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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오타쿠
오랜만에 글을 쓰는~~~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덜 받는 느낌이었다. 근데 오늘 또 스트레스를 받았다. 예산 쓰는거는 3년을 했어도 어렵다. 커피 마시니까 조금 기분이 나아져서 괜찮았다. 그리고~~~ 웹소설을 써보기 시작했다.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가지는 사람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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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025-0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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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에도 의지가 생기지 않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든다. 그냥 쓰러져서 입원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. 몸과 마음이 함께 무너진 것 같다. 모두 그만하고 싶다.
0 2025-09-21
Profile Image 화영
실수로 아이콘이 눌러져 들어와졌다 ㅋ̆̎ㅋ̐̈ㅋ̊̈ㅋ꙼̈ㅋ̆̎ㅋ̐̈들어온김에 끄적이기. 어제는 인생 처음으로 위스키 혼술을 했다 아 이맛에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구나 소주와 맥주로는 느끼지 못했던 좋은 기분이다 왜지 ? 도수가 높은술이 잘맞는건가 ?? 빨리 취해서 좋은건가 위스키 마시려면 부지런히 벌어야겠다 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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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025-09-06
Profile Image 서울 왔어
1년 가까이 백설기빵을 연구하다가 요즘은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. 백설기빵을 만들던 중 만난 성분이 화장품 원료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3개월전부터 도전을 했는데, 요즘은 빵은 제쳐두고 완전히 화장품 제품 개발에 빠져서 산다. 9월 20일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이 있는데 그것까지 같이 할 생각이다.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인생이다. 커피에서 사탕으로, 사탕에서 빵으로, 빵이 화장품으로.. 그 와중에 sns 플랫폼 개발도 하면서 계속 전진한다. 불안하고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것이 삶이라 생각한다.
0 2025-09-02
Profile Image 우유니백설기
1년 가까이 백설기빵을 연구하다가 요즘은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. 백설기빵을 만들던 중 만난 성분이 화장품 원료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3개월전부터 도전을 했는데, 요즘은 빵은 제쳐두고 완전히 화장품 제품 개발에 빠져서 산다. 9월 20일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이 있는데 그것까지 같이 할 생각이다.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인생이다. 커피에서 사탕으로, 사탕에서 빵으로, 빵이 화장품으로.. 그 와중에 sns 플랫폼 개발도 하면서 계속 전진한다. 불안하고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것이 삶이라 생각한다.
0 2025-08-27